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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세상의 모든 바다이야기가 시작되는 곳, 국립해양박물관

안녕하십니까?
국립해양박물관장 김태만입니다.

우리는 해양민족입니다. 5천년 역사동안 대륙보다 훨씬 넓고 깊은 해양공간을 지켜왔습니다.
우리 민족의 DNA 속에 내재된 해양역량은 세대를 넘어 오늘까지 고스란히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선사시대 고래잡이 해양탐험을 기록한 반구대 암각화에서부터 고대 동아시아 해양경제를 이끌었던 장보고,
동아시아 대전환기의 해양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던 이순신, 현대 산업화 시대 해양력을 이끌었던 조선,
물류산업 등은 우리의 해양민족임을 반증하는 역사입니다.

2012년 개관이래 매년 100만명 이상의 시민이 방문하고 있는 국립해양박물관은 글로벌 품격의 ‘해양문화공간’입니다.
이제, 국립해양박물관은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숙’ 단계로의 과감한 전환으로 도약을 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김태만 국립해양박물관장

5천년 해양문화를 바탕으로 해양역사, 해양과학, 해양생물, 해양산업 등 분야를 총망라 하면서,
해양강국으로서의 해운, 항만, 조선, 해양생물, 해양문명 등을 수렴해 오고 있습니다.
동시에, 21세기를 리드하는 세계적 수준의 해양종합박물관으로서의 지위와 위상을 지켜가기 위해,
해양유물의 발굴, 보존, 연구, 전시, 교육 및 국내외 네트워킹 역량을 글로벌 수준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문화국민’을 위한 최고의 ‘문화서비스’ 제공을 통해 해양문화를 공유 공감할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국립해양박물관으로 거듭 발돋움해 나갈 것입니다.

국립해양박물관의 모든 임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즐거운 해양 세계로 여러분들을 모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