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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예정 전시

박물관 및 해양연구기관 등과 협력한
다양한 기획전을 소개합니다.

2021년 테마전시 조선(造船)의 나라, 조선(朝鮮)

지난전시

전시를 열며


조선은 고려 말부터 계속된 왜구의 침입과 명나라의 영향으로 엄격한 해금(海禁)정책을 고수한 나라입니다.

먼바다로의 항해가 제한되어 항해와 조선 기술에 제약이 있었지만, 나름의 독자적인 해양문화를 만들어온 나라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조선의 바다는 그들의 '배'에 잘 나타납니다.

삼면 바다는 일본과의 거듭된 해전 경험을 교훈 삼아 만들어진 판옥선과 거북선이 견고히 지켰고,

조선 후기 증가한 해산물 수요에 힘입어 쌍돛을 단 고기잡이배가 바쁘게 드나들었습니다.

한강과 같이 큰 강에는 많은 짐을 실은 늘배가 상류과 하류를 바쁘게 오갔습니다.

이렇게 조선의 배는 당시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고스란히 보여줍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선의 배를 크게 국가(宮)와 개인(私)으로 나누고 그 쓰임에 따라 소개합니다.

배를 만들던 공간과 사람, 도구에 대한 이야기도 함깨합니다.

엄격한 해금정책에도 불구하고 바다의 요람에서 다양한 배를 만들어 낸 나라,

조선(造船)의 나라로 거듭난 조선(朝鮮)의 배 이야기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전시를 열며



조선은 고려 말부터 계속된 왜구의 침입과 명나라의 영향으로 엄격한 해금(海禁)정책을 고수한 나라입니다.

먼바다로의 항해가 제한되어 항해와 조선 기술에 제약이 있었지만, 나름의 독자적인 해양문화를 만들어온 나라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조선의 바다는 그들의 '배'에 잘 나타납니다.

삼면 바다는 일본과의 거듭된 해전 경험을 교훈 삼아 만들어진 판옥선과 거북선이 견고히 지켰고, 

조선 후기 증가한 해산물 수요에 힘입어 쌍돛을 단 고기잡이배가 바쁘게 드나들었습니다.

한강과 같이 큰 강에는 많은 짐을 실은 늘배가 상류과 하류를 바쁘게 오갔습니다.

이렇게 조선의 배는 당시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고스란히 보여줍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선의 배를 크게 국가(宮)와 개인(私)으로 나누고 그 쓰임에 따라 소개합니다.

배를 만들던 공간과 사람, 도구에 대한 이야기도 함깨합니다.

엄격한 해금정책에도 불구하고 바다의 요람에서 다양한 배를 만들어 낸 나라, 

조선(造船)의 나라로 거듭난 조선(朝鮮)의 배 이야기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