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mm Online Museum
SNS
Mailing Service
약관보기

주요 소장자료

국립해양박물관의 소중한 소장품을 소개합니다.

여행 안내서, 포르투갈령 동인도 항해기

여행 안내서, 포르투갈령 동인도 항해기

  • 국적 네덜란드
  • 수량 1
  • 시대 1639년
  • 전시영역 해양인물
  • 재질 종이
  • 크기(cm) -

네델란드 무역상이자 여행가인 린스호턴(Jan Huyghen van Linschoten, 1563~1611)이 발간한 ‘여행 안내서’이다.

당시 동양의 바다를 탐험하는 항해자를 위한 필수안내서로, 동양 관련 지도와 정보를 다수 수록하였다.

그의 안내서는 당시 유럽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동인도로 향하는 항해 노선과 정보를 소개하여,

유럽과 아시아간의 무역을 개척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에 수록된 지도 중 우리나라가 포함된 것은 랑그렌(Jacob van Langeren)이 제작한

「동인도 지도(Extra & Accurata Delinerarie World Map)」이다.

극동에 대한 정보가 아직 부족한 시기에 제작되었기 때문에 조선은 둥근 섬, 일본은 새우 모양의 섬으로 그려졌다.

또한 조선의 명칭을 코레아 섬(Ilha de Corea)라고 하였고,

조선과 일본 사이의 바다를 한국 해안(Costa de Comray)라고 표기하였다.

여행안내서_포르투칼령_동인도항해기.jpg